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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우 강하늘이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티라노초크에 고통을 호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무에타이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고, MC들은 김동현과의 시범을 요구했다.
스튜디오에 매트가 깔렸고, 김동현은 강하늘을 상대로 '티라노 초크' 기술을 선보였다.
강하늘은 시범 전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등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기술이 들어오자 괴성을 지르며 "잠깐만 잠깐만"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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