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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윤아가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송윤아는 2016년의 대표 컬러인 '로즈쿼츠' 컬러의 페미닌한 감성이 느껴지는 수트와 란제리를 매치해 고혹적인 젠틀우먼 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블랙 컬러의 슈트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슬림한 팬츠에도 우월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윤아는 모노톤부터 트렌디한 로즈쿼츠 컬러의 프린지 수트, 블라우스, 부츠컷 팬츠 등 포멀한 패션 아이템으로 시크, 우아, 고혹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2016년 S/S 시즌 고급스러운 감성의 젠틀우먼 패션을 제안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해 9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