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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 말실수 논란 언급 "많이 반성했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2-12 23:38 | 최종수정 2016-02-12 23:40


'나혼자산다' 전현무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찾았다.

전현무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도 양평 용문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현무는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이유로 "한 번 좀 멈추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경솔한 행동과 말실수도 있어서 나 자신도 돌아보고 싶다. 많이 반성했다"며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템플스테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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