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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김성주와 안정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였다.
김성주는 "요리대결 시간이 5분 안쪽으로 줄었다. 내가 한번 나가 보겠다"며 안정환에게 "현장 중계 잘 부탁한다. 리드 잘 해달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안정환은 "네"라고 짧게 말하더니 곧 "말 없으면 자는 줄 알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안정환이 정형돈을 대신해 고정 MC 자리에 앉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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