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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idusHQ의 식구들이 새해를 맞아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이번 새해 인사는 sidusHQ의 공식 SNS를 통해 4가지 버전의 영상을 공개, 각자 개성 넘치는 모습이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새로 밝아오는 2016년 병신년에 대해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은 붉은 원숭이의 해라고 하는데요. 재주 많은 원숭이처럼 슬기롭고 지혜로운 한 해가 되시길 바라고, 원하시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새해 덕담과 함께, 한 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스타들의 반가운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새해 영상 속에서 중년배우 오광록부터 아역배우 김지영까지 폭 넓은 연령대의 배우들의 모습들은 물론, god의 맏형 박준형과 신인 걸 그룹 투아이즈의 모습까지 만나 볼 수 있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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