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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 틈 고현정
고현정은 여행 에세이집 발간을 겸한 북-토크 콘서트에서 깜짝 노래를 부를 예정이었다. 이에 윤상과 함께 산울림의 '너의 의미'를 부르기로 한 것.
신경이 날카로워진 고현정은 카메라 촬영을 거절하는 등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초반에는 박자조차 제대로 맞추지 못해 좌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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