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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조정석이 "그동안 한 번도 쉰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버거운 순간도 많이 찾아왔는데 '꽃청춘2'가 쉼표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등 네 명의 배우가 모여 좌충우돌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 예능 버라이어티로 전편에 이어 나영석 PD가 지휘한다. 내년 1월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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