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 베베미뇽
벤은 데뷔 계기를 묻는 질문에 "고등학교 3학년 입시 준비할 때 내 홈페이지에 영상을 하나 올렸는데 마침 우리 대표님이 '베베미뇽'이라는 그룹의 보컬을 찾고 있었다"며 "지인을 통해 통해 오디션을 봤는데 나를 캐스팅해주셨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소속사 사장이 바이브인데 윤민수 씨가 벤을 아낀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벤은 "그렇다. 많이 아껴주시고 예뻐해주신다"고 답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