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프리 선언 후 첫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두뇌 플레이 뿐만 아니라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출연진 간의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 등을 유도한다.
정준하 이용진, 가수 김희철(슈퍼주니어) 신재평(페퍼톤스), 배우 백성현 최송현 지주연, 방송인 한석준 서유리 오현민 등 10명의 멤버가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