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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
이날 육성재 조이 커플은 2015 MBC 연예대상 축하 무대에서 선보일 커플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노래방을 찾았다.
조이는 계속해서 섹시한 무대를 하자고 해 육성재를 당황하게 했다. 조이는 "옷을 착 벗고 섹시하게 가는 거지"라고 했고, 육성재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육성재는 조이에게 "너 어디 가서 이런 거 하면 혼난다"며 조이의 섹시댄스를 단속했다. 하지만 조이는 아랑곳 않고 "나 성인식도 할까"라며 과감한 안무 동작을 시연했다. 조이가 계속해 옷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자고 하자 육성재는 당황해 땀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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