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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한류열풍의 주역인 이루가 강추위를 녹여줄 '명품 OST'로 돌아왔다.
음악감독 겸 작곡가인 강동윤(개미)은 "포근한 사운드는 물론 이루의 감성 가득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노랫말이 그려주는 눈 속에 파묻힌듯한 따스함을 줘 드라마 장면에 너무나 잘 어울린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삽입된 이루의 OST 곡 '어느 별이 내게 온걸까'는 26일부터 음원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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