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은 가족 대대로 염전을 물려 받은 아버지와, 가업과 꿈 사이에서 갈등하는 중학생 아들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유재석은 앳된 모습의 김광규를 보며 "김광규씨가 아닌 줄 알았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광규의 빽빽한 머리숱은 오는 토요일 밤 8시 45분에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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