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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하늬
과거 사진 속 이하늬는 현재의 얼굴 라인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둥근 턱선과 통통한 허릿살, 그리고 팔뚝을 자랑하고 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서울대 재학시절 튼실한 몸매 때문에 예쁜 옷도 사이즈가 없어 입을 수 없었다는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약간 외삼촌하고 느낌이 비슷하다"고 말했고, 이에 이하늬는 "제가 살찌면 외삼촌이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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