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MC 이특이 축구공을 이용한 재주를 뽐내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특은 "이 정도는 해야 '스타킹' MC할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했고, 강호동도 어리둥절해하며 '능력자' 이특의 실력에 감탄했다.
이밖에 방송인 김새롬은 또 다른 일반인 출연자의 공연에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결국 다른 스타 판정단들도 '눈물바다'가 됐고, 심지어 강호동도 눈물을 보였다. 김새롬은 "나도 왜 우는지 모르겠다"며 민망해했지만 눈물은 쉽게 멈추지 않았다.
유쾌한 웃음과 감동이 있는 '스타킹'은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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