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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예정화
이날 예정화는 "본가에 가도 집밥을 못 먹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년동안 보디빌더로 활동하고 있는 아빠 때문에 집 냉장고를 열면 닭가슴살, 파프리카, 달걀로 가득해 집밥을 먹을 수 없다"며 "파프리카 안 먹는다. 닭가슴살은 쳐다도 안 본다. 먹고 싶은 것 먹고 운동하자는 주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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