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걸스데이 민아가 일하는 카페 점장으로 출연중인 배우 민송아가 사랑의 짜장차 나눔 봉사 및 나눔 바자회에 동참해 구슬땜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아이스필드'를 기부한 민송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림을 통해 "아름다운 손길과 함께 하니, 마음 속도 따뜻해지고 힐링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일하며, 예쁘게 살고 싶습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한국SNS연합회 오종현대표는 "사랑의 짜장차는 언제든지 소외된 사람들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짜장차는 매월 전국을 다니며 어르신들과 독거노인, 장애인 가족들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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