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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이방지 길선미 박혁권
이날 이방지와 무휼은 조준의(이명행)의 물건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섰다. 하지만 화사단이 먼저 움직였고, 이방원은 위기 속에 화사단에게 끌려갔다. 그리고 그는 하륜을 만나게 됐다.
그러던 중 이방지와 무휼은 어떤 무사와 마지막까지 결투를 하게 됐고, 무휼은 '내가 힘에서 밀리다니'라고 생각하며 무사의 내공에 깜짝 놀랐다.
특히 그 무사는 이방지와 검술을 겨루다 결국 갓이 잘려 나가면서 얼굴이 드러났다. 얼굴을 본 이방지는 "길선미"라고 그 이름 세 글자를 외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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