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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조인성이 모바일 개인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로마켓'(대표 이후국, www.hellomarket.com)의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헬로마켓 이후국 대표는 "국내 불모지였던 개인거래 시장에서 30초 만에 아이템을 등록 할 수 있는 간편성과 100% 안전결제를 보장하는 안전성을 제공하여 업자들이 아닌 개인들이 활동하는 국내 유일의 진정한 개인거래 서비스를 완성시켰다"며 "2016년에는 모델 조인성과 함께 헬로마켓의 전략적인 브랜딩과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조인성이 출연한 헬로마켓 광고는 오는 새해 1월 1일부터 지상파에서 전파를 탄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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