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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천이슬
이날 천이슬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공포감이 심했다. 약간 여고괴담처럼 뜀틀이 빰빰빰 오는 느낌"이라고 걱정했다.
천이슬은 실전을 앞두고도 "그 벽이 앞에 딱있는데 공포감이 장난 아니었다"라고 떨었다.
이날 '출발 드림팀2'의 '머슬퀸 뜀틀 최강자전'에는 여홍철 팀으로 천이슬 김지원 에이지아 지수(타히티) 서율(베리굿), 유옥렬 팀으로는 허민 양정원 김연정 곽민정 송보은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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