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강호동이 예능 새내기 민경훈을 견제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러던 중 민경훈의 특별한 능력이 발휘했고, 현장에 있던 제작진과 출연진은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강호동은 그런 민경훈을 보며 "살다 살다 민경훈이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할 줄 몰랐다"고 밝히며, 예능 새내기 민경훈을 질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한편, '겨울'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아는 형임' 3회 방송에서는 눈밭 위에서 맨 살로 버티는 극한 실험이 진행된다. 이 실험에는 제작진까지 참여해 출연진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강호동이 견제하는 민경훈의 특별한 능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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