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수상 경공'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한 리량스님은 수십년 내공이 담긴 '수상 경공'을 단 한사람의 제자를 선택해 모든 것을 전수 할 것이라고 밝혀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
이에 멤버들은 김병만과 구하라를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점쳐 둘 간의 흥미로운 대결의 결과가 오늘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늘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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