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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상엽과 공현주가 알콩달콩한 시간을 가졌다.
또 이상엽은 공현주의 신발끈도 묶어주고, 길도 앞장서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공현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상엽과) 알고 지낸 지는 거의 10년 넘었다. 사귄 건 3년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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