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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할리우드 톱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은 혜림이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나서게 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혜림은 첫 인터뷰를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의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하는 영광을 얻게 된 것.
한편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지난해 오스카 상을 받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하디가 주연을 맡았다. 다음해 1월 1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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