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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냉장고 속 화이트 트러플 등장에 셰프들 '시선집중'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2-14 22:19 | 최종수정 2015-12-14 22:20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화이트 트러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배우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들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하늬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요리 대결에 나섰다.

이날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일류 레스토랑 뺨치는 초호화 재료들이 공개됐다.

MC 장동민은 "있는 집의 상징 전복이다"며 싱싱한 활전복을 꺼내 보였고, 이후 장어, 성게알, 연어포 등 시선을 끄는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하늬가 "비장의 카드"라고 밝힌 그것은 화이트 트러플로, 셰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이하늬는 "요즘 이탈리아에서 제철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 셰프들이 출연진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스튜디오에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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