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배우 우현이 출연해 '호감과 비호감'을 주제로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편 '호감 이미지에 집착한다'는 청년의 안건에 대해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호감 이미지에 신경 쓰는 것은 대인관계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너무 호감을 사려고 하다가 실수를 한다면 더 큰 비호감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호감과 비호감'을 주제로 속 시원한 이야기는 오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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