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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유해진이 돌돔 낚시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사실 나도 주변에서 '왜 그걸 그렇게 못 잡냐'고 주변에서 많이 듣는다"며 "이제는 개인의 목표보다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까 참돔 잡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좀 보고 싶었다"며 "돔은 이제 나한테는 정말 환상의 물고기로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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