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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박혁권
이날 박혁권은 최근 높은 인기에 대해 "검색어 1위 했을 때 캡처했다"며 순박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길태미의 매혹적인 눈화장이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화장품 광고가 하나 들어왔는데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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