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새해 첫날 '꽃보다 청춘'을 만날 수 있다.
출연진들과 나영석 PD가 참석하는 제작발표회는 29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4일 tvN의 인기 예능 시리즈인 '꽃보다 청춘' 새로운 멤버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은 인천공항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출국해 새 시즌 촬영을 마치고 4일 귀국했다. 서울예술대학 동문인 이들은 아이슬란드에서 보름간 머물며 여행을 즐겼다. 평균 나이 35세이자 서울예술대학 동문인 이들은 30대 배우들만이 갖는 고민과 일, 사랑 등에 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