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박은지 "요리 실력? 손님 대접할 정도는 된다"
이날 전현무는 박은지에게 "찌개에 핫바를 막대기 째로 넣는 분"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은지는 "당시 정해진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막판에 시간이 없어서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박은지는 "요즘엔 공부도 하고 혼자 연습도 해서 손님들 불러서 대접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은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