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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종혁
이날 이종혁은 영화 '파일'을 언급하며 "한 달 동안 24회차를 찍어서 한 달 안에 영화를 다 찍었다"면서, "그래서 빨리 빨리 임팩트 있게 영화를 찍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종혁은 "웃긴 게 한 3일 정도 밤을 새서 너무 피곤했다. 그래서 대기하다가 '키스신이다'하면 '빨리 찍자'하고 찍고 빨리 빨리 진행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일:4022일의 사육'은 사회부 기자가 된 수경(강별 분)이 11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 미수(하연주 분)와 가까스로 재회하면서 너무나 완벽한 그녀의 연인 한동민 박사(이종혁 분)가 벌인 극악무도한 충격적인 비밀과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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