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그라치아가 공개한 화보 속 나나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윽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시스루 원피스와 카멜 컬러 코트룩으로 보헤미안 무드를 전했으며 곧게 뻗은 다리라인이 완벽한 각선미를 선사한다. 특히 품에 안은 골든 미니백이 이그조틱한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낭만적인 무드를 더했다.
나나의 화보 속 골드백은 폴스부띠끄의 크리스마스 알라나백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컬러감이 특징이며 연말 파티룩과 함께 매칭하기 안성맞춤이다.
한편, 폴스부띠끄는 12월 7일부터 소진시까지 크리스마스 에디션 스페셜 기프트박스 이벤트를 진행하여 구매고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