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에 출연중인 김진우가 촬영장에 커피차를 쏘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 속 김진우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막촬 기념 서검사가 쏩니다. ' 라는 멘트와 함께 스텝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딸 황금복 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으로 사건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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