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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드림팀' 천이슬, 심으뜸 엉덩이에 굴욕? "같은 포즈 다른 느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2-07 07:48 | 최종수정 2015-12-07 07:49



출발 드림팀 천이슬

출발 드림팀 천이슬

배우 천이슬이 머슬퀸 심으뜸의 엉덩이에 굴욕을 당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2'는 '머슬퀸 통나무 굴리기 최강자전'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스포츠트레이너 이현민, 차세대 머슬퀸 심으뜸, 미즈비키니 홍주연이 새롭게 등장했다.

MC 이창명은 심으뜸에게 "히프가 예쁘다"라며 뒤태 공개를 요청했고, 천이슬과 심으뜸은 같은 포즈를 취했다.

이에 이현민은 "심으뜸은 근육이고 천이슬은..."이라고 말끝을 흐려 천이슬에게 굴욕을 줬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2' 최강 머슬녀 12인으로 여자 김병만 개그우먼 허민, 배우 천이슬, 필라테스 퀸 양정원, 배우 정가은, 김지원, 송보은 가수 안다 김소정, 치어리더 김연정, 머슬마니아 홍주연, 이현민, 심으뜸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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