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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EXID 하니, 눈물의 1위 소감 "1년 전까지만 해도 꿈 포기하려 했었다"
이로써 EXID는 MBC뮤직 '쇼! 챔피언' 이후 두 번째로 가요프로그램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핫 핑크' 발매 이후 지상파 프로그램 1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위로 호명되자 하니는 "사실 저희가 1년 전까지만 해도, 꿈을 포기하려고 했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태티서, iKON, 방탄소년단, EXID, 노을 , 이홍기, B.A.P, 나인뮤지스, 허각, 에이프릴, 디셈버, 업텐션, 로이킴, 스누퍼, 로드보이즈, 라붐, 퍼펄즈, 이예준, M.A.P6, HOTTIES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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