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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손담비가 신개념 뷰티 패션 프로그램 '스타그램'에서 수준급 진행실력을 선보이며 '스타일 멘토'의 진면모를 가감 없이 발휘했다.
또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주우재, 스테파니 리 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성 강한 패널들과도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 유연하게 대화를 이끌어내며 환상의 호흡을 펼쳐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손담비가 진행하는 '스타그램'은 최신 트렌드 패션 정보와 셀프 메이크업 대결, 스타들만의 뷰티 비결을 전하는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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