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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스테파니 리
이날 스테파니 리는 '외국 스타 친구'를 묻는 질문에 "서기를 '해피투게더3' 녹화 전날에서 만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에게서 서기의 이름을 듣자마자 부러움을 드러낸 MC들은 감탄을 자아냈고, 특히 데프콘은 "누님 여전하시죠?"라며 너스레를 뜰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스테파니 리의 인스타그램에는 방송에서 공개된 서기와의 다정한 인증샷이 게재됐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 서기"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내는 두 사람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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