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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프랑스 배우 데이빗 벨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빗 벨은 프랑스 출신 배우로 영화 '13구역', '브릭 맨션'에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송지효가 데이빗 벨은 중국 지메이필름이 제작하는 코믹 액션 영화 '초급쾌체'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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