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이재가 매혹적인 여신 자태를 뽐내는 시상식 비하인드컷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허이재는 도자기 같은 피부로 극강의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쏙 들어간 보조개 미소까지 함께 선보여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고 있다.
최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촬영을 마친 허이재는 극중 주인공 우주의 20대 역을 맡아 첫 사랑을 겪으며 성숙한 사랑을 알아가는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삶에 지친 여성이 골동품 가게를 카페로 변신시키며 겪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허이재와 함께 김지수, 심은진 등이 출연한다. 후반작업을 거쳐 2016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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