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구라 "유재석, '라스' 출연 부담스러워했다는 후문"
이날 오프닝에서 MC들은 '무한도전' 자선 경매에서 유재석을 잡지 못한 제작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윤종신은 "사장님 우리가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다"며 "시청률 15%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와 규현은 유재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면서 윤종신은 "'무한도전' 멤버들은 재석이를 털지 못하지만 우린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