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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마마' 박진영, 파격 섹시 퍼포먼스…JYP 소속 가수들 '눈 질끈'
이날 박진영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여성 댄서들과 함께 '어머님이 누구니', '엘리베이터', '허니' 등의 히트곡에 맞춰 역대급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특히 JYP 소속 가수인 트와이스와 갓세븐이 눈을 가리며 아찔한 박진영의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마마는 2010년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개최로 확대되어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2015 마마'는 'The State of TechArt'라는 주제를 가지고 최첨단 기술들과 예술이 융합하여 한층 커진 규모와 화려한 스케일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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