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 남자 멤버들이 한 판 붙었다.
씨엔블루 이정신과 배우 박철민은 각각 사마귀 권법과 취권으로 대결을 펼치고, 김풍은 '풍포에라'라는 새로운 권법을 창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풍과 콤비를 이루는 육중완은 여자 캐릭터 춘리의 귀여운 머리장식을 해 코믹 캐릭터가 극대화됐다.
특히, '소림사 파이터' 말미에는 '절대 지존' 김병만이 소림사 사부이자 '절대 고수' 옌첸 사부를 상대로 대결을 펼쳐 흥미를 자아낸다.
무림 고수로 거듭나기 위한 스타 13인의 본격 소림 무술 훈련기 '주먹쥐고 소림사'는 오늘(28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