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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군 복무 중인 남동생을 언급했다.
이에 하니는 "동생이 강화도에서 군 복무 중이라 고생일 것 같다. 파이팅 안태환"이라며 동생을 걱정했다.
또 다른 멤버 LE와 혜린, 정화는 가족을 꼽았고, 솔지는 "팬 여러분이 생각나다"고 센스 있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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