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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시리아 국경서 러시아 군용기 격추…나토 긴급회의 소집
터키 군은 이 전투기를 공격하기 전에 영공을 침범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러시아 당국은 피격 전투기는 계속 시리아 영공에 있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는 나토 동맹국인 터키의 요청에 따라 이날 오후 5시에 북대서양이사회(NAC) 특별회의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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