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눈을 의심케 하는 CG남에 등극했다.
실제로도 성훈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이처럼 건강미 넘치면서도 균형 잡힌 근육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들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의지를 활활 불태울 예정이다.
성훈은 "드라마 흐름 상 자주 상의를 탈의하게 될 것 같다"고 '오 마이 비너스'의 잇 관전 포인트로 자신의 깨알 노출씬을 꼽았던 만큼 오늘 방송뿐 아니라 앞으로도 놓치고 싶지 않은 화제의 장면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케 하고 있다.
남성 시청자들까지도 반해버리게 만들 상남자 성훈은 오늘(24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오 마이 비너스'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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