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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윤 아내 딸
사진에서 문세윤은 한쪽 팔로 딸을 번쩍 안은 채 거울 속 부녀의 모습을 담았다. 장난스런 표정을 지은 다정한 부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문세윤의 딸은 인형처럼 예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문세윤은 "딸 외모 덕에 내 외모도 다시 평가받는 분위기. 살 빠지면 잘생긴 얼굴이라는 소리 지겹게 듣고 있음. 고마운 내 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세윤은 지난 2009년 11월 동갑내기 신부 당시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장 김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2011년 득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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