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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내딸금사월
이에 이날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26.7%를 기록, 지난 방송분인 23.9%보다 2.8%P 상승하며 유재석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한 유재석은 방송 말미에 공개된 25회 예고편에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강찬빈(윤현민)이 금사월(백진희)에게 고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재석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재석은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렸고, 이를 본 금사월은 멋있다며 정신을 못 차린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에서 '내 딸 금사월' 제작진에게 경매 최고가 2천만 원에 카메오 배우로 낙찰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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