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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1박2일 하차
이어 "최근 다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주혁의 행보와 '1박2일' 모두에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주혁은 소속사를 하차소감을 전했다. 그는 "2년 전 이즈음, 1박 2일 첫 시작할 때가 생각난다. 많은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배려 넘치고 착해 빠진 좋은 성품의 다섯 동생들을 만났다. 2년을 잘 놀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혁 마지막 촬영 분은 오는 29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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