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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정준하 훈남 매니저 등장…"2년 동안 일하면서 15kg 쪘다" 폭로
이날 '마리텔'에서 정준하는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방송 초반, 정준하는 매니저를 소개해 시선을 모았다.
정준하는 "저랑 스무 살 차이가 난다. 같이 일한지 2년 됐다. 그런데 몸무게가 15kg 쪘다"며 "엄청나게 먹는다. 그래서 저랑 같이 다니면서 몸무게가 많이 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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