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박2일'을 하차하는 김주혁의 차기 멤버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3일 김주혁의 소속사 나무액터스 측은 김주혁의 '1박2일' 하차 소식을 전했다. 최근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에 합류하게 됨에 따라 일정 조율이 어려워져 하차를 결정하게 된 것.
김주혁의 마지막 '1박2일' 여행은 29일 방송에서 볼 수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