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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김민재 오늘부터 우리는
이어 김새론 김민재는 여자친구의 '오늘부터우리는'을 부르며 신고식을 치렀다. 김민재는 개인 댄스 퍼포먼스와 랩까지 선보였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한 첫 인사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론과 김민재는 다정하게 붙어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새론 김민재 오늘부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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